퍼셉트론은 프랑크 로젠블란트가 1957년에 고안한 알고리즙입니다.
퍼셉트론은 다수의 신호를 입력으로 받아 하나의 신호를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.
실제 전류와 달리 퍼셉트론 신호는 흐른다/안 흐른다(1이나 0)의 두가지 값을 가진다.
이것은 2개의 신호를 받은 퍼셉트론의 예인데
x1, x2 : 입력 신호
y : 출력 신호
w1, w2 : 가중치입니다.
그림의 원은 뉴런 혹은 노드입니다. 입력 신호가 뉴런에 보내질 때는 각각 고유한 가중치가 곱해진다.
뉴런에서 보내온 신호의 총합이 정해진 한계를 넘어설 때만 1을 출력!!!!! → 뉴런이 활성화한다.
이 책 저자는 그 한계를 임계값이라고하며 기호는 θ(세타)로 나타낸다.
퍼셉트론의 수식
그리고 퍼셉트론의 가중치는 그 갑싱 클수록 강한 신호를 흘려보냅니다!